공급사 | |
---|
상품명 | 우리는 왜 위험한 것에 끌리는가 |
---|---|
필자 | 리처드 스티븐스 지음 | 김정혜 옮김 | |
출판사 | 한빛비즈 |
페이지 | 344쪽(148 * 211 mm /468g ) |
출판년도 | 2016년 03월 21일 출간 |
판매가 | ₩14,400원 |
시중가격 | |
상품코드 | P00000LY |
배송방법 | 택배 |
배송비 | ₩2,500원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
ISBN | 9791157841202(1157841201) |
QR코드 | |
수량 | ![]() ![]() |
SNS 상품홍보 | ![]() ![]() |
---|
![]() |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책이 속한 분야
이 세상에는 남들이 하지 말라고 하는 ‘위험하고, 삐딱하고, 나쁜 짓’이 있다. 음주, 욕, 게으름 피우기, 집안일 미루기 등 역시 그러한
것들에 속한다. 하지만 이 위험하고 나쁜 짓에도 수많은 이익이 숨어 있다면 믿겠는가? 이 책 『우리는 왜 위험한 것에 끌리는가』는 사람들이
행하는 다양한 일탈행위에도 이로움이 있음을 흥미로운 과학연구와 대중문화 에피소드를 통해 증명한다.
예컨대 욕을 하면 통증이 어느
정도 완화된다거나, 방이 어지러우면 창의성이 높아진다거나, 낙서를 하면 집중력이 높아진다는 등의, 엉뚱하지만 유익한 심리학 이야기가 가득하다.
이 외에도 공상은 직관적인 깨달음으로, 껌 씹기는 스트레스 경감으로, 지루함은 행동의 촉매제로 이어진다는, 일탈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공함으로써 실속 있게 일탈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소개
저자 리처드 스티븐스(Richard Stephens)는 킬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으며 여가 시간에는 자동차 경주를 한다. 욕설의 심리학적 혜택에 대한 그의 연구는 BBC의 〈더 원 쇼〉와 〈스티븐 프라이의 플래닛 워드〉에 소개되는 등 국제언론의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고 있다. 리처드와 그의 연구팀은 2010년에 ‘처음에는 웃게 하나 나중에는 생각하게 만드는’ 과학이라는 의미의 이그노벨상을 거머쥐었다. 2014년 《우리는 왜 위험한 것에 끌리는가Black Sheep》로 웰컴트러스트 과학저술상(Wellcome Trust Science Writing Prize)을 수상하였다. 리처드는 국제숙취연구소의 창립멤버이자, 영국 심리학회 정신생물학회 의장이기도 하다
역자 : 김정혜
역자 김정혜는 한양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외국계회사에서 근무하다 미국 필라델피아커뮤니티칼리지에서 SLP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체인지리더십》, 《생각이 차이를 만든다》, 《아웃스탠딩》, 《눈먼 자들의 경제》,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다시 물어야 할 것들》, 《싱커스 50 리더십은 누구의 것인가》 등이 있고, 《로마전쟁영웅사》를 포함하여 다수의 공동 역서가 있다.
목차
회사"는 이용자가 구매신청한 재화 등이 품절 등의 사유로 재화의 인도 또는 용역의 제공을 할 수 없거나 곤란함을 알았을 때에는 지체없이 그 사유를 이용자에게 통지하고,
사전에 재화 또는 용역의 대금을 받은 경우에는 대금을 받은 날부터 3영업일 이내에 환급하거나 환급에 필요한 조치를 취합니다. 단, "회사"가 재화 등의 준비에 대한 소요일을 이용자가
구매신청 전 인지 할 수 있도록 미리 표시한 경우에는 그 사유
발생일로부터 3영업일 이내에 환급하거나 환급에 필요한 조치를 취합니다.
회사” 오픈마켓을 통해서 구입하신 상품은 구매확정절차 후
“회사”를 통한 환급, 교환, 반품의 요청이 제한되며 판매자와 구매자가 직접 협의해서 처리해야 합니다.
회사”는 합리적인 기간이 경과한 후에도 구매자가 구매확정절차를 이행치 않는 경우 해당 전자상거래의 계약이행이 정상적으로 종료된 것으로 간주하여 자동구매확정절차를 이행할 수 있으며
판매자에게 정상적으로 판매대금을 지급하는 등 통신판매 중개자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단, 자동구매확정까지의 합리적인 기간은
개별약관으로 정합니다.
구매자는 제반 법령에 따라 결제대금예치업무(에스크로)의 보호를 “회사”에 요청할 수 있습니다.
반품
또는 교환에 필요한 왕복배송비용 기타 필요한 비용은 귀책사유 있는 쪽에서 부담하며, 배송상의 문제로 구매자가 입은 손해에 대한 배상책임은
귀책사유 있는 배송업체를 지정한 판매자에게 있습니다.
해외에서 국내로 상품을 배송하는 해외구매대행서비스의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소비자보호에관한법률에 의하여 반품 및 교환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해외주문도서에
대한 특칙]
해외주문도서는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이용자의 단순한 변심/착오로 인한 취소, 반품, 교환 발생 시
“대신서적센타”는 "해외주문 반품/취소수수료”를 공제한 대금을 이용자에게 환급합니다.
이때 “해외주문 반품/취소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합니다. 단, 해외주문시 주문후 취소 불가로 표시되어있는 상품을 주문한 경우에는 반품및 환불 할 수 없다.
.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